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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주류2

[레드와인 추천] Decoy Limited Cabernet Sauvigon 2019, 덕혼 리미티드 까베르네 쇼비뇽 2019 안녕하세요. 오늘도 욱찬이의 일상을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 입사 후에 위스키를 마시기 시작했고 요즘에는 와인에 입문하기 시작했어요. 친구들도 그렇고 가족들도 와인을 많이 마셔서 저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었어요. 예전엔 와인 하면 떫고 목 아픈 술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그런 와인만 먹었더라고요... 이번에 마신 DECOY 와인은 목 넘김도 나쁘지 않고 향도 깊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처음에 와인은 화이트 와인, 레드와인 종류도 많고 단맛, 떫은맛, 신맛 등등 맛에 종류도 많아서 접근하기가 다른 술에 비해 어려웠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안마시게 되고 다른 술을 찾게 됐죠. 그러다 친구, 가족들이 와인을 즐겨 마시게 되면서 저도 추천을 받아 다시 와인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와인의 종류가 너.. 2021. 10. 15.
발베니 더블 우드 12년 위스키(Balvenie Double Wood 12 years old) 안녕하세요. 오늘도 욱찬이의 일상을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코스트코에서 89,900원에 발베니 12년 산 위스키를 사게 되어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발베니 위스키는 '데이빗 스튜어트'가 평생을 바쳐 만들어낸 위스키라고 해요. 위스키의 신이라고 불리는 '데이비드 스튜어트'는 스코틀랜드의 동북부를 지키는 '발베니 캐슬'에 증류소를 지었고, 이 위스키는 1892년부터 현재까지 전통 수제 방식을 고집한다고 해요. 보리 경작 -> 몰팅 -> 병입 -> 라벨 부착까지 전 과정이 '사람의 손'에 이루어지는 세계 유일 싱글 몰트 위스키라고도 합니다. 그동안 저는 발렌타인 21년 산, 조니워커 골드라벨 등 선물 받은 위스키만 마셔보다 위스키의 매력에 빠져서 처음 구매를 해봤어요. 그래서 그동안 마셨던 방식과 .. 2020.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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